선발진 와르르 붕괴 애틀란타, KBO 역수출 신화 페디 수혈…'꼴찌는 면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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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수출의 대명사로 불리는 에릭 페디.
2014년 신인 드래프트로 워싱턴 내셔널리그에 지명,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평범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계약을 하며 다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현금이나 지명 선수를 내주는 조건으로 페디를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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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KBO리그 역수출의 대명사로 불리는 에릭 페디.
2014년 신인 드래프트로 워싱턴 내셔널리그에 지명,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평범했습니다.
5년 동안 21승 33패, 평균 자책점 5.41
경쟁력을 잃었다는 평가는 페디에게 위기였습니다.
2023년 NC와 계약하며 반전을 모색했고 20승 6패, 정규리그 MVP에 자책점과 탈삼진, 다승 부문 3관왕에 올랐습니다.
시즌 종료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계약을 하며 다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습니다.
지난 시는 중반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됐지만, 9승9패 평균자책점 3.30으로 준수한 활약을 해줬습니다.
올 시즌에 대한 기대치가 더 올라갔지만, 20경기 3승 10패에 그쳤고, 평균자책점도 5.22로 치솟았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페디에게 충분한 기회를 줬다며 방출 조치했습니다.
선발 투수진이 필요한 구단에는 충분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평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현금이나 지명 선수를 내주는 조건으로 페디를 영입했습니다.
애틀랜타는 1선발 크리스 세일부터 5선발까지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뉴욕 메츠에 16.5경기 차 4위, 가을 야구는 요원합니다.
꼴찌 워싱턴과는 1.5경기 차, 남은 시즌 망신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즉시 전력감인 페디의 활약이 절실해졌습니다.
새로운 둥지에서 "매일 최선을 다해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다짐한 페디의 반전 투구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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