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유연석에 "왜 수지 데려갔어?"...'틈만 나면' 삼석 케미 폭발

이민주 인턴기자 2025. 7. 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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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배우 유연석, 조정석의 찐친 케미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예고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32회에서는 조여정과 조정석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판교 일대를 배경으로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재석과 조정석은 함께 유연석을 놀리는 데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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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예능 최강자 입증한 ‘틈만 나면’ 시청률 상승세
‘건축학개론’ 패러디한 폭풍 몰이, 조정석도 가세
찐친 바이브와 리얼 해명 토크로 폭소 유발

(MHN 이민주 인턴기자)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유연석, 조정석의 찐친 케미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예고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32회에서는 조여정과 조정석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판교 일대를 배경으로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을 유쾌하게 활용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지난 31회 방송에서는 수도권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시청률 부문에서도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는 조정석이 절친 유연석과의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그는 "저희는 자주 보는 사이"라며 친분을 과시했지만, 이내 "그렇지만 조금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난이지. 웃으라구"라는 말로 찐친다운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유재석과 조정석은 함께 유연석을 놀리는 데 의기투합한다. 유재석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유연석이 연기한 '강남 선배'를 언급하며 "그때 수지를 왜 데려갔어! 감독님한테 간식 사 들고 가서 혼자 나오겠다고 했어야지!"라고 장난스럽게 지적했고, 조정석도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맞장구치며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또한 조정석은 과거 '백상예술대상' 수상 직후 유재석에게 보낸 '취중 문자'에 대한 해명도 전한다. 그는 "그날 너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취하기도 해서 '형 우리 만나요, 뜨겁게' 이런 식으로 막 보냈었다"며, "그때 너무 흥분했었다"고 회상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틈만 나면,'은 오는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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