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당국, 한국인 관광객 사안 최우선 처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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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 곳곳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겪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필리핀에서도 크고작은 일들이 있었는데, 필리핀 당국이 최우선적으로 잘 처리해 우리 대사관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받았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필리핀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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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금 세계 곳곳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겪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필리핀에서도 크고작은 일들이 있었는데, 필리핀 당국이 최우선적으로 잘 처리해 우리 대사관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받았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보호를 보장하기 위한 필리핀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필리핀 내에서 발생한 일부 사건들로 인해 한국은 자국민의 안전에 대해 다소 우려하고 있다”면서 최근 한국 관광객과 관련된 사건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의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하고 전폭적으로 협력해준 필리핀 당국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조치가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20일, 필리핀 앙헬레스 시티의 일명 ‘코리안 타운’ 인근 은행 앞에서 한 한국인 남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강도와 연관된 사건으로 보도되었다.
사건 직후 이상화 대사와 필리핀 국가수사국(NBI) 관계자들이 동행해 사건 발생지인 팜팡가를 직접 방문, 현지의 안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 대사는 “이러한 조치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필리핀 내 한인 사회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말하며, “이와 관련해 필리핀 당국의 전폭적인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건 이후 한국과 필리핀 양국은 필리핀에서 한국 국민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양국 간 협력과 보안 조치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필리핀은 총 764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 주요 지역으로는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클락, 수빅 등이 있다. 연간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해변, 열대 우림,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화산, 호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의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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