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상호관세 D-4, 'MASGA' 프로젝트 제시한 정부

서대연 2025. 7. 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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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하워드 러트닉 장관의 자택에서 진행된 한미 산업장관 협상에서 한국 민간 조선사들의 대규모 현지 투자 및 금융 지원 패키지로 구성된 'MASGA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금융 지원에는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공적 금융 기관들이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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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한미 양국이 8월 1일을 시한으로 두고 막판 관세 협상을 집중적으로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미국에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28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하워드 러트닉 장관의 자택에서 진행된 한미 산업장관 협상에서 한국 민간 조선사들의 대규모 현지 투자 및 금융 지원 패키지로 구성된 'MASGA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금융 지원에는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공적 금융 기관들이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의 모습. 2025.7.28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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