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00선에서 롤러코스터 타는 중...장초반 3237선까지 올랐다 하락세 [HK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모양세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2.56p(1.02%) 오른 3228.61로 출발해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총 22조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낙관적으로 출발했으나, 관망 심리가 유입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1포인트(0.53%) 오른 811.2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여부 주시하며 3200선 넘나드는 중
국내 증시가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 타결 여부를 주시하면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모양세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2.56p(1.02%) 오른 3228.61로 출발해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 11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9포인트(0.08%) 하락한 3193.56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총 22조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낙관적으로 출발했으나, 관망 심리가 유입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미국과 EU는 기존 30%였던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는 방안에 합의했다. 그러나 한국은 지난 25일 예정됐다가 연기된 통상협의의 진행 경과를 주시하며 경계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이 8월 1일 이전에 미국과 무역 합의를 타결 짓지 못할 경우 수출 경쟁에서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어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50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0억원, 10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오른 1,381.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1포인트(0.53%) 오른 811.2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어컨도 아닌데 400만대 '불티'…'생존템' 등극한 제품 정체
- "1년 이자만 480만원 더 내래요"…노도강 영끌족 결국 '백기' [돈앤톡]
- '요즘 누가 루이비통 사요'…MZ 돌변하자 벌어진 일
- 국적 잃으면 국민연금도 끝…법원 "자동으로 효력 발생, 행정처분 아냐"
- "다이소 안 가도 되겠네" 5000원 건기식 돌풍에…편의점도 '결단'
- '소비쿠폰' 8월말까지 다 쓰면 5만원 또 준다…깜짝 행사
- 에어컨도 아닌데 400만대 '불티'…'생존템' 등극한 제품 정체
- "따놓기만 해도 돈 더 받는다"…퇴직 앞둔 5060 필수라는데 [취업의 자격 ⑤]
- "송혜교도 신었대"…9만원대 '프라다맛 샌들'에 열광한 이유 [트렌드+]
- "3일 일하고 4억 달래요"…중국집 배달원 '황당 소송' 결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