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韓 국가대표' 제대로 터졌다...헹크 오현규, 벨기에 리그 개막전에서 환상 터닝 슈팅→1호골 작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월드컵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시작했다.
아쉬운 패배로 헹크는 웃지 못했지만,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는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활짝 웃었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중 공식 1호골을 넣은 오현규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한국 축구 팬들에게 골 소식을 전해줄 수 있었던 오현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월드컵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시작했다.
헹크는 28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라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개막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아쉬운 패배로 헹크는 웃지 못했지만,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는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활짝 웃었다.
이날 헹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9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터닝 슈팅을 때렸다. 뒤늦게 상대 수비수들이 오현규를 둘러싸고 막아보려 했으나, 그의 발을 떠난 볼은 골대 구석에 완벽히 꽂혔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중 공식 1호골을 넣은 오현규다. 그가 뛰고 있는 벨기에 리그는 빅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등에 비해 일찍 개막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한국 축구 팬들에게 골 소식을 전해줄 수 있었던 오현규다.
오현규의 이번 1호골은 큰 의미가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9골을 넣으며 준수한 득점력을 뽐냈다. 하지만 36경기 중 무려 33경기가 교체 투입이었다. 특급 조커에 불과했던 오현규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첫 경기부터 선발로 출전한 뒤, 득점포를 가동하며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현규의 골 소식은 한국 축구대표팀에도 의미가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내년 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인데, 여러 공격수를 두고 저울질하는 중이다. 이날 득점포를 가동한 오현규를 포함해 주민규(대전), 이호재(포항),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등이 홍 감독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이처럼 쟁쟁한 공격수들과 월드컵 출전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오현규는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을 작렬했다. 선수 본인과 한국 대표팀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득점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권은비, '워터밤 부산' 불참…"건강상 이유, 추가 휴식 필요" - SPOTV NEWS
- "돈 빌려 도박한 게 누군데? 지가 뭐라고 내 이야기 해" 신정환, 슈 저격 - SPOTV NEWS
- 과즙세연 "나는 걸어다니는 핫이슈…오해의 아이콘" 자평('파자매파티') - SPOTV NEWS
- [포토S] 아이브 장원영, 살아 있는 바비인형 - SPOTV NEWS
- '10월 결혼' 김가은, ♥윤선우와 이미 신혼 "나의 관식이, 여보~" - SPOTV NEWS
- 박기량 "SNS로 DM 연락 많이 오지만 선수와는 연애 금지"('돌싱포맨') - SPOTV NEWS
- 치어리더 이주은, 5살 연상 박수종과 열애설…증거 확산에도 '묵묵부답' - SPOTV NEWS
- 이희진 "베복 시절 봉고차로 납치 당할 뻔, 가방 집어던지고 도망쳐"('미스터리') - SPOTV NEWS
- 하정우, 팬 별명으로 '최음제' 댓글→삭제 후 사과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공식] - SPOTV NEWS
- [단독]H.O.T., 드디어 뭉친다…6년 만에 완전체 전격 성사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