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모빌리티안전학회, UNECE AI 워킹그룹 합류…글로벌 기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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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KASA)는 유엔 산하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인공지능(AI) 워킹그룹(IWG on AI)에 공식 합류했다고 28일 밝혔다.
KASA 소속 신동훈 국립한국해양대 교수가 UNECE 간의 공식적 소통 채널을 담당하는 한국 대표로서 글로벌 차량용 AI 기술의 안전 기준 수립과 국제 표준화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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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120706988dvnv.jpg)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KASA)는 유엔 산하 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인공지능(AI) 워킹그룹(IWG on AI)에 공식 합류했다고 28일 밝혔다.
KASA 소속 신동훈 국립한국해양대 교수가 UNECE 간의 공식적 소통 채널을 담당하는 한국 대표로서 글로벌 차량용 AI 기술의 안전 기준 수립과 국제 표준화에 참여한다.
신 교수는 향후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0 기술의 핵심 의제들을 직접 다룰 예정이다.
사고 시 AI의 윤리적 판단 기준 수립, 자율주행 시스템의 명확한 작동설계영역(ODD) 정의, AI 안전성 검증과 국제 인증 방법론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하성용 KASA 회장은 "이번 합류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차량 AI 기술 안전기준과 표준화 논의에서 핵심적인 목소리를 내고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된 중요한 기회"라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AI 경쟁력 제고와 국가적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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