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논란 지속…국회 답변은 어땠나 [이런뉴스]

김세정 2025. 7. 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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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발언들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28일 이 대통령을 향해 "한 사람을 지키려고 본인이 속한 당 사람들 전부 바보로 만들지 말고 결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 대한 우려는 당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과거 언행들에 대해서는 진정성 있게 사과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 원내대변인은 "다만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대통령에게 임명권이 있는 만큼 대통령실에서 국민 여론을 수렴해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2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출석한 국회 법사위에서도 야당 의원들의 관련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최 처장은 어떻게 답변했을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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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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