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인 가구 금융 지원,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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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1인 가구 비중 36.6%, 전남은 37.1%로 전국 평균(35.5%)을 웃돌았다.
한은은 이어 "1인 가구가 안정적인 주거 형태로 전환하도록 금융 지원,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주거 지원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1인 가구가 월세에서 자가·전세의 주거 형태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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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광주 지역의 1인 가구 비중 36.6%, 전남은 37.1%로 전국 평균(35.5%)을 웃돌았다. 60대 이상의 1인 가구 비중도 높았다.
28일 한국은행은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는 지역 내 소비와 산업구조를 변화시켜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60대 이상 노인의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광주와 전남지역은 고용·주거·산업 측면에서 다각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인 가구의 소비지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규모가 크고 필수재 외 교육·금융 보험·정보통신 등 산업에서도 생산과 고용효과를 유발한다. 반면 1인 가구의 소비지출이 생산과 고용 유발효과에 미치는 영향은 음식·숙박, 부동산, 음식료품 등 특정 산업에 집중된다.
한은은 "1인 가구의 고용 안정성이 낮은 점을 고려해 공공과 민간 부문의 노인 일자리 확대 방안을 모색해 안정적인 고용 형태로 전환할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청년층도 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기회 확대, 직업훈련 및 재취업 지원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어 "1인 가구가 안정적인 주거 형태로 전환하도록 금융 지원,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주거 지원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1인 가구가 월세에서 자가·전세의 주거 형태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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