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펄마캐피탈, JTC 공개매수 진행...주당 4309원

김민희 2025. 7. 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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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일본계 기업 JTC의 경영권 인수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섰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어펄마캐피탈이 설립한 투자목적회사(SPC) '유벤투스홀딩스투자목적회사'는 오는 9월 10일까지 JTC가 발행한 증권예탁증권(KDR) 1043만3500주(전체 발행주식의 20.2%)를 공개 매수한다.

공개매수와 콜옵션 행사가 모두 완료되면,어펄마캐피탈은 JTC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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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철모 JTC 회장 지분 30.52% 콜옵션도 추진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사모펀드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일본계 기업 JTC의 경영권 인수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섰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어펄마캐피탈이 설립한 투자목적회사(SPC) ‘유벤투스홀딩스투자목적회사’는 오는 9월 10일까지 JTC가 발행한 증권예탁증권(KDR) 1043만3500주(전체 발행주식의 20.2%)를 공개 매수한다. 매수 단가는 주당 4309원으로 전량 매수를 가정한 규모는 약 450억원에 달한다.

[사진=연합뉴스]

다만, 이번에 제시된 공개매수 가격이 현재 주가(6930원)보다 많이 낮아, 일반 투자자들의 참여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벤투스홀딩스는 또 JTC의 최대 주주인 구철모 회장이 보유한 지분 30.52%(2086만7000주)에 대해 콜옵션(주식매도청구권) 행사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콜옵션은 어펄마캐피탈이 2022년 말 약 500억원을 투자해 JTC 지분 30%를 확보하며 2대 주주가 됐을 당시 체결된 계약이다.

공개매수와 콜옵션 행사가 모두 완료되면,어펄마캐피탈은 JTC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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