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붉은 래커로 낙서…40대 여성 불구속 송치

방보경 2025. 7. 28.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 출입문에 붉은색 래커로 낙서를 한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에 대해 지난 24일 불구속 송치를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쯤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 정문 출입문에 붉은색 래커로 '사우디'라고 낙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서 재물손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우디’라고 낙서…혐의 인정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청와대 출입문에 붉은색 래커로 낙서를 한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사우디’ 낙서가 래커로 칠해진 청와대 출입문. (사진=연합뉴스)
경찰청 관계자는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에 대해 지난 24일 불구속 송치를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쯤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 정문 출입문에 붉은색 래커로 ‘사우디’라고 낙서한 혐의를 받는다. 효자동 삼거리에 인접한 영빈문은 청와대 남서쪽에 있으며 영빈관 쪽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경찰은 지난 19일 A씨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하고 응급입원 조치를 했다. A씨는 경찰에서 재물손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보경 (hel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