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물놀이 사고 없도록…전국 국립공원 250곳 안전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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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국립공원 내 250곳의 물놀이 지역에 대해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계곡과 해변에서는 현수막, 안내판, 문자전광판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은 ▲물놀이 전에 준비운동 충분하게 하기 ▲입수 전에 몸에 물 묻히기 ▲어린이는 어른과 함께 들어가기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구명조끼 착용 ▲신발 착용하기 ▲출입 통제구역 준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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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시스] 이현행 기자 = 지난 26일 오후 전남 화순 동가리 계곡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7.26. lhh@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is/20250728120214642jcdc.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국립공원 내 250곳의 물놀이 지역에 대해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산악형 국립공원은 한시적으로 계곡 출입이 허용된 관리지역(110곳)과 출입이 금지된 위험지역(100곳)으로 나눠 지능형 폐쇄회로(CC)TV, 구명환(198개), 입수방지 그물망(59개), 출입금지 현수막 등을 설치한다. 익수사고 취약 시간대(12~18시)에는 안전 인력 454명을 집중배치한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명조끼 등 수난 구조장비 330점과 안전관리 전담 인력(280명)을 배치한다.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밀물(조석) 위험경보시설 운영, 현장 계도 방송 등도 실시한다.
계곡과 해변에서는 현수막, 안내판, 문자전광판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은 ▲물놀이 전에 준비운동 충분하게 하기 ▲입수 전에 몸에 물 묻히기 ▲어린이는 어른과 함께 들어가기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구명조끼 착용 ▲신발 착용하기 ▲출입 통제구역 준수 등이다.
올해부터는 물놀이객이 밀집하거나 익사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구간을 대상으로 해당 반경 내 휴대폰 소지자에게 실시간 안전 문자를 발송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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