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티맵'에서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용…숙박·관람 등 할인

정예빈 기자 2025. 7. 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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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등 민간 앱에서도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임정규 행안부 공공서비스국장은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돼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국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며 "향후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더욱 확대해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소상공인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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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오는 29일부터 티맵서 서비스 개통
i-ONE 뱅크·KB스타뱅킹 앱에도 순차적 확대
[서울=뉴시스]지난해 5월 충북 제천 비봉하늘 전망대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 박주연 기자 photo@newsis.com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티맵 등 민간 앱에서도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8일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는 오는 29일부터 티맵에서 개통될 예정이다. 8월 말에는 i-ONE뱅크, 10월에는 KB스타뱅킹 앱에서도 해당 서비스가 제공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디지털 명예 주민증이다. 관광객이 해당 지역의 관광주민증을 취득해 방문할 경우 식음료, 체험, 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는 티맵 등 민간 앱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한 후 QR코드를 제시하면 정부 앱에서 쓰던 때와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정규 행안부 공공서비스국장은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돼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국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며 "향후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더욱 확대해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소상공인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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