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경찰·해경과 함께 간부후보생 대상 '재난대응 리더십' 교육

성소의 기자 2025. 7. 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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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소방청은 경찰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 각 기관의 간부후보생 105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화하고 복합적인 재난이 빈발하는 최근의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경찰·해경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각 기관별로 마련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소방·경찰·해경이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는 법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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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후보생 105명 대상…각 기관 1주씩 순회 교육
[서울=뉴시스] 지난 3월 21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30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이 열린 가운데 허석곤 소방청장이 졸업생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소방청 제공) 2025.3.2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28일 소방청은 경찰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 각 기관의 간부후보생 105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화하고 복합적인 재난이 빈발하는 최근의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경찰·해경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다.

참가자는 소방 간부후보생 31명, 경찰 간부후보생 50명,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24명 총 105명이다. 이들은 중앙소방학교, 경찰대학, 해양경찰교육원을 일주일씩 순회하며 각 기관의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훈련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화재진압, 해상구조, 대테러 대응 등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실전훈련을 반복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즉각적 대응 능력을 배양한다.

각 기관별로 마련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소방·경찰·해경이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는 법도 익힌다. 각 기관의 조직 문화와 배우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협력적 의사결정도 연습한다.

김태한 중앙소방학교장은 "차세대 리더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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