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동료 연예인에게 무서운 문자 받았다…"우리 뜨겁게 만나요" ('틈만나면,')

신윤지 2025. 7. 28.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믿고 보는 '3석 형제' 코미디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 조정석이 돌아온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조정석과 배우 조여정이 '틈 친구'로 출연해 판교 일대에서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쾌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조정석 세 사람이 다시 뭉쳐 '3석 형제'다운 찐친 케미를 예고한다.

유재석과 조정석은 한 팀이 되어 유연석을 몰아가는 장면도 관전 포인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믿고 보는 '3석 형제' 코미디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 조정석이 돌아온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조정석과 배우 조여정이 '틈 친구'로 출연해 판교 일대에서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쾌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조정석 세 사람이 다시 뭉쳐 '3석 형제'다운 찐친 케미를 예고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은 유재석과 있었던 이른바 '취중 백상 문자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조정석이 백상예술대상 수상 이후 유재석에게 친분 대비 과한 애정을 담은 장문의 문자를 보낸 일화가 화제 된 것. 조정석은 "백상예술대상 수상 직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취한 상태로 유재석 형에게 '형, 우리 만나요. 뜨겁게' 같은 문자를 보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너무 흥분했었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조정석은 절친 유연석을 향한 짓궂은 장난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자주 보는 사이지만 조금 부담스럽다"고 선을 긋더니 이내 "장난인데 웃어라"라고 능청스레 덧붙여 두 사람의 케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유재석과 조정석은 한 팀이 되어 유연석을 몰아가는 장면도 관전 포인트다. 유재석은 영화 '건축학개론' 속 유연석의 역할인 '강남 선배'를 소환해 "그때 수지를 왜 데려갔어! 감독님한테 간식이라도 사 들고 가서 혼자 나오겠다고 말해야 했다"며 폭풍 잔소리를 날린다. 이에 조정석이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다"라고 거들며 웃음을 유발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틈만 나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