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이윤진, 발리서 아들과 재회…"1년간 못 만났던 적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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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아들, 딸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윤진은 지난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소송 관계로 1년가량 아들과 만나지 못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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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아들, 딸과 함께한 모습이다. 아들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은 그는 다정한 모자지간을 자랑했다.
특히 해당 게시글 속 장소는 발리로 태그돼 있어 이들이 현재 발리에서 함께 지내고 있음을 유추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일상 속 모습이 보기 좋다", "세 가족이 함께 발리 여행 중인가 보다", "자녀들과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려대학교 영문과 출신인 이윤진은 지난 2005년 춘천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 앵커로 활약했다. 이후 고려대 미디어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한 그는 OBS경인TV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퇴사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결혼 14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아들, 딸과 각자 떨어져 지내고 있는 사실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소송 관계로 1년가량 아들과 만나지 못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후 지난 4월 "1년 반 만에 아들이 돌아왔다. 오랜만에 남매 상봉"이라며 아들과 재회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월에는 중학교 딸 졸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중학교 졸업했다. 너무 축하해서 말로 다 못 한다"라며 딸 소을 양이 드레스를 입고 훌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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