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소리에 주민이 신고"…술 취해 바다에 빠진 관광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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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 관광객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오후 11시 14분 제주시 한림항 한림교 인근에 '풍덩'하는 소리와 함께 휴대전화와 카드키가 바닥에 놓여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제주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신고자와 함께 현장으로 이동해 11분 만에 바다에 빠진 30대 여성 관광객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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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 관광객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오후 11시 14분 제주시 한림항 한림교 인근에 '풍덩'하는 소리와 함께 휴대전화와 카드키가 바닥에 놓여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제주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신고자와 함께 현장으로 이동해 11분 만에 바다에 빠진 30대 여성 관광객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였으며, 사고 경위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신고자의 빠른 판단과 투철한 신고 정신으로 익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음주 시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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