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미 시의원, 예산 몰아주기 논란에 사과.. 상임위원장직 사퇴
이주연 2025. 7. 28. 11:41
소상공인 예산을 가족 업체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은 전윤미 전주시의원이 오늘(28일) 공식 사과하고 문화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시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모든 책임을 인정했고, "사익 목적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전 의원과 가족 등이 운영한 미용실 4곳은 지난 2023년 전주시 공공배달앱 구독사업 예산 1억 800만 원 중 7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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