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모친상 비보…"가족 떠나보내고 우울증 검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정민은 아내 타니 루미코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정민은 "가족을 다 보내고 나서 다음 날부터 너무 울적했다"며 "최근에는 우울증인 줄 알고 병원 검진까지 받았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지난 27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김정민의 어머니 빈소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9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승화원으로 정해졌다. 김정민은 아내 타니 루미코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 2024년 4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고령의 어머니를 가까이서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아내와 아이들이 일본에 있지만 어머니가 곁에 계셔 함께 가지 못한다"고 말해 효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 아내 루미코는 "첫째, 둘째 아들이 일본에서 축구 유학 중이다"라며 "아이 교육 때문에 함께 일본에 머물고 있다. 남편 혼자 한국에서 지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아이가 일본에서 가장 잘하는 팀에 가고 싶다고 해서 알아보니 최대한 빨리 오라더라. 그래서 갑자기 떠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정민은 "가족을 다 보내고 나서 다음 날부터 너무 울적했다"며 "최근에는 우울증인 줄 알고 병원 검진까지 받았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가족과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선 "90세인 어머니가 근처에 계셔 나는 일본에 갈 수 없다"고 덧붙이며 가족과 어머니를 향한 깊은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2006년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장남과 차남은 일본에서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김정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수로 친구를 죽였어"…봉준호+평론가 극찬 쏟아진 '기묘한' 아트 영화
- K-무당, 해외까지 점령했다…거침 없는 스토리로 2억 3000만뷰 기록한 한국 드라마
- 전 세계 영화계 극찬→'신선도 98%'…개봉 한 달 전부터 기대 한 몸에 받는 호러 영화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었다…오늘(19일) 공개되는 5회, 국민들 궁금+기대 폭발
- 모든 OTT 플랫폼 점령했다…신선한 스토리로 '화제성' 터지고 있는 한국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