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목표는 가을야구!”…지독히 안 따르는 승운, 그래도 나균안이 단단했던 이유 [SD 사직 인터뷰]
사직|박정현 기자 2025. 7.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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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이 정말 중요한 시기다. 개인 성적보다는 팀 승리가 더 기쁘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27)은 27일 사직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선발등판해 6이닝 4안타 1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6월 19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부터 다시 선발등판해 6경기에서 1승2패, ERA 3.34로 달라진 투구를 선보였다.
나균안의 말처럼 롯데는 가을야구라는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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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이 정말 중요한 시기다. 개인 성적보다는 팀 승리가 더 기쁘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27)은 27일 사직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선발등판해 6이닝 4안타 1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접전 끝 5-3으로 승리해 올 시즌 최다 5연승을 질주했다.
나균안은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 3회초 김태군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고, 고종욱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줬지만, 이외는 실점하지 않으며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도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2-2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경기 막판인 8회말 타선이 터졌기 때문이다. 시즌 12번째 노디시전이었지만, 나균안의 표정은 밝아 보였다.
나균안은 경기 뒤 취재진을 만나 “감독님께서 경기 시작 전에 ‘편하게 던지라’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부담 없이 던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솔직하게 말하면, 승리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 팀 전체의 목표가 가을야구로 뚜렷하다. 나보다는 가을야구가 먼저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올해 20경기(18선발)에서 2승6패, 평균자책점(ERA) 4.33을 기록하고 있다. 순탄한 시즌은 아니었다. 시즌 개막 이후 3~5월 부진했고, 6월 불펜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이후 박세웅과 김진욱이 부진하며 그에게 다시 선발등판 기회가 찾아왔다.
나균안은 2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6월 19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부터 다시 선발등판해 6경기에서 1승2패, ERA 3.34로 달라진 투구를 선보였다. 올 시즌 6번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중 4번을 이 시기에 거뒀다.

그는 “선발투수로 돌아온 이후 특별하게 신경 쓰는 건 없다. 다시 기회를 잡았기에 감독님의 주문을 토대로 잘 준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가도록 다음 등판도 준비 잘하겠다” 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나균안의 말처럼 롯데는 가을야구라는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질주하고 있다.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5연승으로 시즌 최다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3위(53승3무42패)를 공고히 했다.

사직|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사직|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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