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팬분들 빨리 만나요” 린가드-래쉬포드 말고 또 있다...내한 앞둔 또다른 '맨유 특급 유망주' 출신

김아인 기자 2025. 7. 28.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토니 엘랑가가 한국 방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과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린가드와 래쉬포드의 만남이 성사될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엘랑가까지 세 맨유 출신이 한국에 모인다.

그래도 엘랑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중요하고 값진 시간들, 항상 최고의 응원 감사합니다! 싱가포르 고마워요, 그리고 한국 뉴캐슬 팬 분들 곧 만나요"라고 말하면서 한국 방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UnitedFR
사진=엘랑가 SNS

[포포투=김아인]


안토니 엘랑가가 한국 방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엘랑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다.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쉬포드처럼 한때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유망주였다. 2020-21시즌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았고, 2021-2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PL) 21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데뷔골을 맛보며 경험을 쌓아 나갔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험난한 주전 경쟁을 겪었다.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래쉬포드와 안토니를 밀어내는 일도 쉽지 않았다. 결국 방출 명단에 포함되며 맨유를 떠나야 했다. 여러 행선지를 고민하다가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향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48억 원)였다.


입단 이후 엘랑가는 노팅엄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빠른 스피드와 헌신적인 플레이가 더해지면서 팀의 공격력을 꾸준히 책임졌다. 엘랑가는 2023-24시즌 리그 36경기에서 5골 9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달았다. 강등 위기를 겪던 노팅엄 잔류 일등공신 중 한 명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핵심으로 활약했고, 공식전 43경기 6골 1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주가가 상승하면서 올 여름 뉴캐슬 이적이 성사됐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1020억의 이적료를 들여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곧바로 프리시즌에 합류한 엘랑가는 뉴캐슬의 아시아 투어에도 동행하고 있고,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비공식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제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다. 뉴캐슬은 한국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30일 팀K리그와 만나고, 8월 3일에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같은 시기에는 바르셀로나 역시 한국을 방문해 31일 FC서울과 맞대결을 치르고, 8월 4일 대구FC와 맞붙는다. 서울과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린가드와 래쉬포드의 만남이 성사될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엘랑가까지 세 맨유 출신이 한국에 모인다.


한때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지만, 린가드가 팀K리그에 뽑히진 않았기에 엘랑가와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그래도 엘랑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중요하고 값진 시간들, 항상 최고의 응원 감사합니다! 싱가포르 고마워요, 그리고 한국 뉴캐슬 팬 분들 곧 만나요”라고 말하면서 한국 방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Utd_Forever7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