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위한 수학교육 혁신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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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수학교육의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8월 1일 아시아 여성 학자로는 처음으로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PME) 회장에 취임하는 권오남(사진)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28일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1977년 설립된 PME는 수학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과 학문 발전을 선도해온 세계적 학술단체로, 현재 60개국 이상에서 연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는 수학교육 개혁과 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다양한 연구와 정책 활동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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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장 취임

“다음 세대를 위한 수학교육의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8월 1일 아시아 여성 학자로는 처음으로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PME) 회장에 취임하는 권오남(사진)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28일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1977년 설립된 PME는 수학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과 학문 발전을 선도해온 세계적 학술단체로, 현재 60개국 이상에서 연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권 교수는 학회 48년 역사상 첫 아시아 여성 회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수학교육 개혁과 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다양한 연구와 정책 활동을 이끌어왔다. 국가 교육과정 개정에 참여해 수학과의 핵심 역량과 문제 해결 중심 접근을 강화했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수학교육 방향을 제시해 왔다. 또한 국제 바칼로레아(IB) 수학 교육의 국내 적용 가능성을 연구했으며, 동아시아 수학교육의 강점을 세계 학계에 소개하는 등 글로벌 수학교육 담론 형성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취임식은 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제48회 PME 연차대회 총회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회 주제는 ‘Making sure that mathematics education research reaches the classroom’으로, 수학교육 연구가 교실 수업과 교육 현장에 실제로 적용되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수학교육 연구자들의 지식과 통찰이 교실 수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과 실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임기는 2028년까지 3년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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