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10대 숨진 채 발견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5. 7.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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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실정된 10세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께 꽃지해수욕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는 실종 2시간 10분 만에 꽃지해수욕장 명소인 '할미·할아비바위' 인근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아이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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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실정된 10세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께 꽃지해수욕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항공기 등을 급파해 소방 당국 및 군과 함께 수색을 했다.

아이는 실종 2시간 10분 만에 꽃지해수욕장 명소인 ‘할미·할아비바위’ 인근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아이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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