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한국 들어온다... "토트넘 亞 명단에 포함"→제2의 쏘니 양민혁도 함께 온다[공식발표]

노진주 2025. 7. 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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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아시아 투어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2024-2025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나설 29명의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투어에 불참할 경우 구단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최근 프리시즌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양민혁도 손흥민과 함께 아시아 투어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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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아시아 투어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33)과 양민혁(19, 이상 토트넘)이 포함됐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2024-2025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나설 29명의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친선 경기를 치르는 토트넘은 이후 한국으로 넘어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펼친다.

계약 종료 1년 앞두고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손흥민은 주장 자격으로 이번 투어에 동행한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FC 이적설이 제기되며 그의 방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한국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투어에 불참할 경우 구단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아시아 투어 이후 거취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근 프리시즌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양민혁도 손흥민과 함께 아시아 투어에 함께한다.

더불어 토트넘 주축들도 명단에 들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히샬리송, 미키 반더벤, 도미닉 솔란케,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등이 아시아를 찾는다.

데스티니 우도기, 다카이 고타, 마노르 솔로몬, 라두 드라구신, 데얀 쿨루셉스키, 브리안 힐은 부상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마이키 무어, 알피 데바인, 데인 스칼렛은 임대 이적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구단의 허락을 받고 이번 투어에 불참한다.

jinju217@osen.co.kr

[사진] OSEN,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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