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흔적 지웠나…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 홀로 참석 ('미우새')

김현서 2025. 7. 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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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한 '코요태' 신지가 김지민-김준호 결혼식에 참석했다.

앞서 14일 신지는 "준호 오빠와 지민이, 그리고 홍경민 오빠"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미우새'에 포착된 모습에 따르면 신지는 문원 없이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신지는 최근 문원과의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에 휘말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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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한 '코요태' 신지가 김지민-김준호 결혼식에 참석했다.

김지민-김준호 부부의 결혼식이 지난 2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통해 공개됐다.

연예계 마당발인 두 사람의 결혼답게 결혼은 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배우 권상우, 유지태, 전인화, 개그맨 유재석, 임하룡, 이성미, 이홍렬, 김준현 등 많은 사람이 축하를 건넸다.

'코요태' 신지도 김지민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앞서 14일 신지는 "준호 오빠와 지민이, 그리고 홍경민 오빠"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신지가 공개 연애 중인 문원과 동행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미우새'에 포착된 모습에 따르면 신지는 문원 없이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신지는 최근 문원과의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에 휘말린 상태다. 앞서 문원은 '코요태'와 함께한 상견례에서 무례한 태도를 보여 비판을 샀다. 이에 신지는 전국민의 결혼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지는 지난 8일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다.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럼에도 신지를 향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 "힘들게 번 돈 피 한 방울 안 섞인 문원씨 딸에게 상속되는 일 없도록 부부재산약정 체결하라"는 조언을 받은 그는 "그런 일은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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