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AI 전용칩 시스템 만들어

홍채완 2025. 7. 28.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화웨이가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인공지능(AI) 전용칩 시스템을 만들었다.

27일(현지시간) 신흥기술 전문 매체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6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세계 인공지능 콘퍼런스에서 '클라우드 매트릭스 384'이라는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반도체 연구 그룹 '세미어낼리시스'의 창립자 딜런 파텔은 "이제 화웨이가 엔비디아를 이길 수 있는 AI 시스템 기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시스템 '클라우드 매트릭스 384' 공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사람들이 화웨이 클라우드 매트릭스 384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화웨이가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인공지능(AI) 전용칩 시스템을 만들었다.

27일(현지시간) 신흥기술 전문 매체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6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세계 인공지능 콘퍼런스에서 '클라우드 매트릭스 384'이라는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반도체 연구 그룹 '세미어낼리시스'의 창립자 딜런 파텔은 "이제 화웨이가 엔비디아를 이길 수 있는 AI 시스템 기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 매트릭스 384는 일부 지표에서 엔비디아의 'GB72 NVL72'를 능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성능은 상대적으로 약한 개별 칩 성능을 보완하는 화웨이의 시스템 설계 기능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앞서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도 지난 5월 "화웨이가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클라우드 매트릭스를 예로 들었던 바 있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