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AI 전용칩 시스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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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화웨이가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인공지능(AI) 전용칩 시스템을 만들었다.
27일(현지시간) 신흥기술 전문 매체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6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세계 인공지능 콘퍼런스에서 '클라우드 매트릭스 384'이라는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반도체 연구 그룹 '세미어낼리시스'의 창립자 딜런 파텔은 "이제 화웨이가 엔비디아를 이길 수 있는 AI 시스템 기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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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신흥기술 전문 매체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6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세계 인공지능 콘퍼런스에서 '클라우드 매트릭스 384'이라는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반도체 연구 그룹 '세미어낼리시스'의 창립자 딜런 파텔은 "이제 화웨이가 엔비디아를 이길 수 있는 AI 시스템 기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 매트릭스 384는 일부 지표에서 엔비디아의 'GB72 NVL72'를 능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성능은 상대적으로 약한 개별 칩 성능을 보완하는 화웨이의 시스템 설계 기능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앞서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도 지난 5월 "화웨이가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클라우드 매트릭스를 예로 들었던 바 있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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