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아라…'전지적 독자 시점' 흥행 질주
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올여름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원작 팬들은 물론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간 단 한 명의 독자만 읽던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펼쳐지고, 주인공 '김독자'가 소설 주인공,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방대한 설정과 서사를 가진 만큼 영화화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고, 베테랑 제작진은 현실과 판타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했다는 후문이다.
약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이민호는 '유중혁'을 연기하며 특히 신경 쓴 포인트가 있다고 한다.
그는 "'유중혁'이 진짜 같아야만 이 세계관에서 헤쳐나가는 것들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지점을 가장 고민했다"며 "계속 전투를 하는 인물이다 보니 액션 동작 하나부터 눈빛, 표정까지 신경썼다"고 말했다.
주인공 '김독자' 역을 맡은 안효섭은 "한 인간이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오히려 슴슴하고 평범한 게 '김독자'의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화끈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나나는 아이돌 활동으로 다져진 빠른 몸놀림으로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거침없이 칼을 휘두르는 액션을 선보인 그는 "단도가 주무기고, 굉장히 날렵하고 화려한 액션 기술을 선보이는 인물이다. 끝날 때까지 액션 합, 와이어 합을 맞추는 동선을 했는데 어려우면서도 너무 재밌고, 쾌감이 엄청났다"고 회상했다.
전에 없던 독창적인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으로 짜릿함을 선사하는 판타지 액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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