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주지, 횡령 등 혐의로 조사…"부적절한 관계로 사생아도"
남승모 기자 2025. 7.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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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술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허난성 소림사의 주지가 사원 자산 횡령과 부적절한 성관계 등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소림사 관리처가 어제(27일) 소림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지 스융신이 사찰 자산을 횡령한 혐의로 여러 부처의 합동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처는 스융신이 불교 계율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오랜 기간 여러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아이를 낳은 혐의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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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패 혐의로 조사받는 소림사 주지 스융신
중국 무술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허난성 소림사의 주지가 사원 자산 횡령과 부적절한 성관계 등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소림사 관리처가 어제(27일) 소림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지 스융신이 사찰 자산을 횡령한 혐의로 여러 부처의 합동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처는 스융신이 불교 계율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오랜 기간 여러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아이를 낳은 혐의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스 주지가 내연관계인 여러 여성과 아이들을 데리고 도주하려다 공항에서 붙잡혔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스융신은 10여 년 전에도 여러 명의 여성과 관계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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