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갯벌서 야간에 고립된 부자 긴급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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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야간에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다가 갯벌에 고립된 부자가 해경에 긴급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10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증도 인근 갯벌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해루질을 하다 방향을 잃은 부자가 함께 고립됐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고립 위험이 크므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을 때는 안전 장비를 갖추고 무리한 진입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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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야간 무리한 갯벌 진입 삼가야"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야간에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다가 갯벌에 고립된 부자가 해경에 긴급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10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증도 인근 갯벌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해루질을 하다 방향을 잃은 부자가 함께 고립됐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아버지 A(47) 씨와 아들 B(7)군을 업고 나왔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오후 8시쯤 해루질을 하기 위해 갯벌에 들어갔다가 방향을 상실해 고립됐고 현재 건강상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고립 위험이 크므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을 때는 안전 장비를 갖추고 무리한 진입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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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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