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대미 투자 패키지로 타이완 반도체 기업도 자금 댈 수 있다
남승모 기자 2025. 7.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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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5%였던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미국에 761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 돈을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타이완 기업 지원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밝혔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NHK에 출연해 무역 협정 패키지에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미국이나 일본 기업에 한정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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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
일본이 25%였던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미국에 761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 돈을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타이완 기업 지원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밝혔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NHK에 출연해 무역 협정 패키지에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미국이나 일본 기업에 한정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컨데 타이완의 반도체 제조업체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고 일본 부품이나 일본 수요에 맞춘 제품을 생산한다면 그 역시 허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카자와는 투자액 가운데 지분 투자는 약 1~2%에 불과할 것이며 대부분은 대출과 대출 보증 형태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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