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400m 계주, 사상 첫 세계대학경기대회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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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5 라인-루르 여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5월 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결선에서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 순으로 달려 한국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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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5 라인-루르 여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27일 독일 보훔에서 열린 U대회 결선에서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김정윤(한국체대) 순으로 달려 38초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2위 남아프리카공화국(38초80)보다 0.3초 앞섰다.
한국이 U대회를 포함해 세계 대회에서 계주 종목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U대회에서 이규형, 고승환, 모일환, 박시영이 39초3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딴 것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이 작성한 기록은 한국 기록(38초49)보다 0.01초 느린 기록이다. 대표팀은 5월 3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결선에서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 순으로 달려 한국 기록을 세웠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내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국 육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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