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다" 위너, 3년만에 팬들과 재회…히트곡 퍼레이드→강승윤 신곡 깜짝 공개

정혜원 기자 2025. 7. 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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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가 3년 3개월 만에 팬들과 재회했다.

위너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위너 콘서트 '인 아워 써클''을 개최하고 3년 3개월 만에 팬들과 만났다.

위너는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하는 만큼, 편곡을 비롯해 공연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위너는 '2025 위너 콘서트 '인 아워 써클' 인 재팬'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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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위너가 3년 3개월 만에 팬들과 재회했다.

위너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위너 콘서트 '인 아워 써클''을 개최하고 3년 3개월 만에 팬들과 만났다.

위너는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하는 만큼, 편곡을 비롯해 공연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위너는 히트곡 '릴리 릴리', '럽미럽미', '아이 러브 유'를 연달아 선보이며 등장, 뜨겁게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 외애도 '아일랜드', '밀리언즈', '아 예', '라라' 등으로 공연에 열기를 더했으며, '예뻤더라', '공허해', '디프런트', '풀' 등 감성적인 곡들도 선보였다.

또한 앙코르 무대에서는 '무비 스타', '집으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무비 스타'에서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이름이 흘러나오는 크레딧 영상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27일 공연에서는 앙코르 무대를 마친 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또 한번 무대에 올라 '웰', '아일랜드', '럽미럽미', '라라'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다채로운 솔로 무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승훈은 '딱 내 스타일이야', '세레나데'를 열창했고, 김진우는 '또또또', 뚝' 무대로 감미로운 감성을 보여줬다. 강승윤은 '비가온다', '본능적으로' 히트곡 무대는 물론 올해 발매 예정인 솔로앨범 수록곡 '홈리스'를 선공개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위너의 콘서트에는 그룹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YG엔터테인먼트 후배 그룹들이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고, 이 외에도 슈퍼주니어 동해, 아이콘 김진환 등 많은 스타들이 현장을 찾았다.

▲ 위너.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사흘간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위너는 "정말 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위너로 무대에 서니 데뷔를 다시 하는 기분이다. 모두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이라며 "이 에너지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노래를 들려드릴 자리를 꼭 만들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라고 약속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위너는 '2025 위너 콘서트 '인 아워 써클' 인 재팬'을 이어간다. 오는 9월 28일 효고 고베 국제회관 국제홀에서 포문을 연 뒤 30일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으로 발걸음을 옮겨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 위너. 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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