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사우디서 K콘텐츠 엑스포…“500억 상담 성과 창출”

김나인 2025. 7. 28.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래디슨 블루 호텔&컨벤션센터 리야드 민할'에서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사우디아라비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엄윤상 콘진원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 센터 개소 등을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중동진출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모습. 콘진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래디슨 블루 호텔&컨벤션센터 리야드 민할’에서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사우디아라비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신흥·잠재 시장을 개척하는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에이스토리, KT ENA, 오로라월드, 콘텐츠랩블루 등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 30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지역 83개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3일간 운영된 수출 상담회에서는 총 447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 금액은 약 3633만 달러(약 500억원)에 달했고 참가기업은 총 5건의 성과를 거뒀다.

콘진원은 중동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기업 상담회(B2B 프로그램)와 함께 참가 기업 콘텐츠 홍보관 및 K-드라마 삽입곡(OST) 콘서트 등 일반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B2C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콘진원은 사우디아라비아 비즈니스센터 개소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방송청, 관광청, 영화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업무협의를 통해 양국 간 콘텐츠 산업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엄윤상 콘진원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 센터 개소 등을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중동진출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