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댄서 한명당 '165만원' 목걸이 선물…"이게 다 얼마?"

마아라 기자 2025. 7. 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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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무대에 선 댄서들에게 백만원대 목걸이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지드래곤 플렉스 미쳤다"라는 문구와 함께 지드래곤이 자신의 댄서들에게 주얼리 케이스를 하나씩 나눠주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최근 제이콥앤코와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협업한 펜던트 목걸이를 출시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한눈에 봐도 10명이 넘는 댄서들에게 각각 해당 목걸이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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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댄서들에게 백만원대 목걸이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무대에 선 댄서들에게 백만원대 목걸이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 27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지드래곤 플렉스 미쳤다"라는 문구와 함께 지드래곤이 자신의 댄서들에게 주얼리 케이스를 하나씩 나눠주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 & Co.)가 태그돼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제이콥앤코와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협업한 펜던트 목걸이를 출시한 바 있다.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가 콜라보레이션해 제작한 목걸이를 댄서들에게 선물했다. /사진=제이콥앤코 홈페이지

피스마이너스원을 상징하는 데이지꽃을 스털링실버에 옐로 사파이어 등을 세팅해 제작한 것으로 가격은 1200달러, 한화 약 165만원대다.

지드래곤은 한눈에 봐도 10명이 넘는 댄서들에게 각각 해당 목걸이를 선물했다.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플렉스 수준이 다르다" "댄서들 행복해하는 표정 봐" "10명 넘는 거 같은데 이게 다 얼마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은 앞서 지난해 발매된 '파워' 뮤직비디오에서 제이콥앤코의 88억원대로 알려진 반지를 착용해 화제 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판 시계 '아스트로노미아 지드래곤 워치'를 공개했다. 가격은 약 14억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부터 지드래곤은 정규 3집 '위버멘시'(Ubermensch)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2일 태국 방콕의 야외 공연장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은 폭염으로 인해 팬들 건강을 우려해 취소했다. 오는 9일과 10일 홍콩에서부터 공연을 다시 이어간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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