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비결은 나보다 더 믿음직한 동료들"
허재원 2025. 7. 28. 11:19
우리나라 육상 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의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독일 보훔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육상 종목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서민준과 조엘진, 이재성과 김정윤이 이어 달리며 38초50으로 가장 먼저 골인했습니다.
38초50은 한국 신기록에 불과 0.01초 못 미친 기록으로, 우리 육상이 유니버시아드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 선수들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나마디 조엘진 / 남자 계주 400m 국가대표 : 서로 최선을 다한 것만으로도 아주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서 민 준 / 남자 계주 400m 국가대표 : 저보다 팀원들을 더 믿었기 때문에 팀워크가 오늘 우승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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