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WTT 컨텐더 라고스 여자복식 우승…올해만 세 번째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팀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 여자탁구의 유망주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국제무대에서 또 한 번 금빛 질주를 펼쳤다.
김나영-유한나 조의 연이은 국제 대회 우승은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한국 여자탁구의 세대교체와 미래를 상징하는 장면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팀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 여자탁구의 유망주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국제무대에서 또 한 번 금빛 질주를 펼쳤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7월27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WTT 컨텐더 라고스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집트의 하나 고다–디나 메쉬레프 조를 상대로 3-2(8-11, 11-4, 11-7, 9-11, 11-6)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유한나 선수는 5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호흡을 맞춰 깜짝 동메달을 따내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라고스 우승은 그런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는 쾌거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한지민 코치는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정말 힘든 과정을 잘 이겨냈고, 결국 우승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전해주고 싶다. 남은 대회들도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탁구계 안팎에선 묵묵히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한지민 코치의 헌신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은 물론, 팀워크와 정신력까지 끌어올리며 한국 여자탁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다.
김나영-유한나 조의 연이은 국제 대회 우승은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한국 여자탁구의 세대교체와 미래를 상징하는 장면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8일 입대’ 차은우, 로하에 마지막 인사 “앨범·드라마 나와…잊지 말아줘” - MK스포츠
- 어도어 vs 뉴진스, 여전한 갈등...“기다리고 있어” vs “못 돌아가” [MK★이슈] - MK스포츠
- 홍수아, 탄수화물 끊었나? 컴백 앞두고 ‘인형 비주얼’ 폭발…핑크 드레스 자태 - MK스포츠
- 전소미, 박봄·권은비 불참 속 “부산 뛰어!”…워터밤 제대로 찢었다 - MK스포츠
- “계영 800m서도 좋은 모습 보이겠다”…‘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쾌거’ 달성한 김우민의 굳
- 세연중학교,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여중부 정상 올라 - MK스포츠
- 사기죄로 ‘철컹철컹’ NBA 13시즌 베테랑의 몰락 - MK스포츠
- 창원중앙중학교,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중부 우승 차지해 - MK스포츠
- [속보] ‘대충격’ 손흥민, MLS 이적 최종 단계...LAFC 단장 영국 방문 - MK스포츠
- “다음 경기에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준비했다”…3안타 1홈런 3타점 맹타로 NC 3연승 이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