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도의원 '표적 감사' 반박에.. "자치 배움터 성과 흠집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산 자치배움터를 겨냥한 '표적 감사' 논란이 불거진 박정희 전북도의원이 성과에 흠집을 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군산 '자몽' 정상화 대책위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연간 3억 원의 예산에도 성과 공유도 없고 지침도 없었다"라고 박 의원이 주장한 것은 허위 사실이며, 모든 사업은 교육지원청의 승인을 받았고 매년 2번의 업무보고는 물론 도의회의 행정감사도 받아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 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JMBC/20250728111717232ifat.jpg)
군산 자치배움터를 겨냥한 '표적 감사' 논란이 불거진 박정희 전북도의원이 성과에 흠집을 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군산 '자몽' 정상화 대책위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연간 3억 원의 예산에도 성과 공유도 없고 지침도 없었다"라고 박 의원이 주장한 것은 허위 사실이며, 모든 사업은 교육지원청의 승인을 받았고 매년 2번의 업무보고는 물론 도의회의 행정감사도 받아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23년 기준 27개 팀이 매주 '자몽'을 찾고 36개 학교 연계 과정으로 연간 3,000여 명이 방문해 "활용도가 낮다"라는 발언도 사실이 아니라며, 박 의원을 향해 정직하게 발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폐교 부지에 세워진 군산의 청소년 자치 공간 '자몽' 소속이었던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몽의 구성원들이 공간 내 테니스장 설치를 반대한 뒤 특정 감사가 진행됐고, 파견 교사 등 10여 명이 보복 징계를 받게 됐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자몽' 운동장에 테니스장 설치를 주도했던 박정희 도의원은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지난 23일 지역의 모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위와 같은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 29만 원도 못 받아".. 폭염에 노인일자리 전면 중단
- 소상공인 예산 '싹쓸이' 논란 전윤미 전주시의원, 징계·자진 사퇴 요구 이어져
- "전북에 1,800억대 민생쿠폰 풀려".. 실물카드엔 '스티커'
- 한미통상 협상에 '국내농산물'.. 전북 직격탄 우려
- 우범기 전주시장, 완주 찾았다 통합 반대 세력에 '물세례'
- 한준호 "당직자 발로 걷어찬 송언석...윤리위 제소할 것"
- "설치만 해놓고.." 폭염 속 경로당 냉방기 '관리 사각'
- 국민 57%, ‘남·북통일 없이 지금처럼 살아도 좋다’
- 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이준석 당선
-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계인' 개입 원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