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다음 달 20일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극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광복 80주년 기념음악회'를 다음 달 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음악이 주는 감동을 통해 민족과 시대의 상처, 갈등의 기억을 극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숱한 희생과 노력으로 이뤄낸 광복과 대한민국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광복의 뜻깊은 정신을 음악으로 되새기는 이번 '화합' 공연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극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광복 80주년 기념음악회’를 다음 달 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음악이 주는 감동을 통해 민족과 시대의 상처, 갈등의 기억을 극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1부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무대를 맡게 돼 국악과 서양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1부는 한국인의 정서와 역사를 담은 국악관현악의 대표곡들로 꾸려집니다.
첫 곡인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했습니다.
두 번째 곡은 이생강류 대금산조를 위한 협주곡 ‘죽향’으로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이용구가 협연합니다.
1부 마지막은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우리 역사 속 세 곡의 애국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숱한 희생과 노력으로 이뤄낸 광복과 대한민국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2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산하 청년예술단체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80년 전 광복이 가져온 커다란 환희와 울림을 표현할 예정입니다.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홍석원이 맡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미-EU, 자동차 포함 일괄 15% 관세 합의…“3~4개 국가와 협상 중”
- [아침뉴스타임 날씨] 폭염·열대야 계속…남해안·제주도 해안 너울 주의
- 미 관세협상 ‘운명의 주’…“이 대통령, ‘국익 중심’ 협상 주문”
- [잇슈 머니] 코스피 이긴 ‘수익률 70%’…액티브 ETF가 뭔가요?
- “손님, 팁은요?”…또 등장한 ‘팁 박스’에 난리 난 SNS [잇슈#태그]
- 개장 한 달 만 3번 사고…미 롤러코스터 45도 기운 채 멈춰 [잇슈 SNS]
- “연봉 1,400억 줄게”…메타가 경쟁사 인재 영입에 나선 까닭은? [잇슈 머니]
- [지금 북한은] 세계 유산 ‘금강산’ 개방하나?
- 양평서 차량이 단독주택으로 돌진…마당에 있던 10대 숨져
- “상현이한테 얘기할게”…‘尹 공천개입 의혹 공범’ 윤상현 15시간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