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 예의주시 보여줘"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7. 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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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다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담화와 관련해, 통일부는 북한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의 담화는 "북한 당국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한다며, "지난 몇 년간의 적대 대결 정책으로 인해 남북 간 불신의 벽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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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김여정 대남 담화와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다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담화와 관련해, 통일부는 북한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의 담화는 "북한 당국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한다며, "지난 몇 년간의 적대 대결 정책으로 인해 남북 간 불신의 벽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병삼 대변인은 "정부는 북한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만들고 한반도 평화 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차분히 일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오늘(28일) 오전 김여정 명의 담화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에도 "한국과 마주앉을 일도, 논의할 문제도 없다는 공식입장"울 발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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