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억 쾌척했다"..슈주 은혁, 돌아가신 아버지 생신 맞아 기부 실천 [공식]

김나라 기자 2025. 7. 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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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39·본명 이혁재)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7월 28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28일 오전 "은혁이 동방사회복지회의 아동학대 예방 러닝 캠페인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은혁의 기부금은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앞두고 한 달 간 진행되는 아동학대 예방 러닝캠페인 '호프런(Hope Run)'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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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D&E 은혁 /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39·본명 이혁재)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7월 28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28일 오전 "은혁이 동방사회복지회의 아동학대 예방 러닝 캠페인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콘서트와 앨범 활동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에 앞장선 은혁. 그는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러닝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은혁의 기부금은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앞두고 한 달 간 진행되는 아동학대 예방 러닝캠페인 '호프런(Hope Run)'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프런'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권리 증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은혁은 이번 캠페인의 공식 메신저로 위촉되어, 핵심 메시지를 전파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도 맡는다. 그는 "하루가 멀다 하고 아동학대 기사를 접한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주 동방사회복지회 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버지를 기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은혁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그 마음이 우리 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좋은 프로젝트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3년간 변함없이 지켜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한편 은혁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이달 8일 정규 12집을 발매했으며, '슈퍼쇼 10(SPPER SHOW 10)' 월드투어 콘서트 또한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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