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내일 피의자 신분 조사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5. 7. 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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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특검이 해병대 수사결과를 보고받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회의에 참석했던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내일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정민영 '순직해병' 특검보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조 전 원장은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 참석했다"며 "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떤 지시를 했는지, 그리고 이것이 수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전반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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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특검이 해병대 수사결과를 보고받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회의에 참석했던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내일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정민영 '순직해병' 특검보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조 전 원장은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 참석했다"며 "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떤 지시를 했는지, 그리고 이것이 수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전반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당시 회의에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조 전 국정원장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등 7명이 참석했다고 특정하고, 참석자 다수로부터 실제 이른바 'VIP 격노'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006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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