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화물칸서 내 강아지 죽을수도?…폭염 속 참변, '이것' 해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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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항공 여행에서 반려동물을 화물칸에 실어야 한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사 규정상 일정 체중 이상의 반려동물은 객실이 아닌 화물칸으로 운송돼야 한다.
문제는 모든 화물칸이 적정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항공사 관계자는 "국내선으로 반려동물을 위탁할 경우 해당 기종 화물칸에 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길 권장한다"면서 "반려동물 위탁 운송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항공사 규정에 따라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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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장 넣을 땐 호흡 방해하는 입마개 착용 자제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여름철 항공 여행에서 반려동물을 화물칸에 실어야 한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사 규정상 일정 체중 이상의 반려동물은 객실이 아닌 화물칸으로 운송돼야 한다. 문제는 모든 화물칸이 적정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항공사 관계자는 "국내선으로 반려동물을 위탁할 경우 해당 기종 화물칸에 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길 권장한다"면서 "반려동물 위탁 운송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항공사 규정에 따라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부 대형기종에는 온도와 기압을 조절하는 '라이브 애니멀(Live Animal)' 전용 구역이 마련돼 있지만, 국내 단거리 노선이나 소형기종에는 이런 기능이 없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혹서기에는 이른 아침이나 야간 비행을 선택하고, 아이스팩을 준비하는 등 더 세심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민수 SD동물의료센터(에스디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예민하거나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견은 낯선 환경에서 흥분해 체온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다"며 "개(강아지)는 입으로 호흡해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에, 이동장에 넣을 때 호흡을 방해하는 입마개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진정제는 호흡과 혈압을 떨어뜨려 위험할 수 있어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신 수의사 상담을 통해 항불안제 계열 약물을 미리 처방받는 방법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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