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보험, 지급 건수 1위는 '외이도염'

정준호 기자 2025. 7. 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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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에 가입한 반려견이 보험금을 지급받은 최다 사유는 외이도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자사 반려동물 보험 '펫퍼민트' 출시 7주년을 맞아 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반려견 보험금 지급건수 중 가장 많은 사유가 외이도염(1만 6천521건)으로 나타났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지급 액수 기준으로는 슬개골 탈구가 약 73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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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에 가입한 반려견이 보험금을 지급받은 최다 사유는 외이도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급액이 가장 많았던 것은 슬개골 탈구였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자사 반려동물 보험 '펫퍼민트' 출시 7주년을 맞아 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반려견 보험금 지급건수 중 가장 많은 사유가 외이도염(1만 6천521건)으로 나타났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어 위·장염(1만 4천495건), 구토(1만 325건), 외이염(9천415건) 등의 순으로 보험금 지급이 많았습니다.

지급 액수 기준으로는 슬개골 탈구가 약 73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가장 컸습니다.

십자인대 손상·파열(23억 9천만 원), 위·장염(19억 8천만 원), 외이도염(19억 7천만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려묘 보험금 지급건수는 구토(1천33건), 위·장염(766건), 결막염(662건) 등 순이었고, 보험금 지급액은 이물섭식(1억 8천만 원), 구토(1억 7천만 원), 위·장염(1억 5천만 원)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2018년 10월 펫퍼민트 출시 후 총 가입 건수는 6월 말 기준 약 13만 5천 건입니다.

반려견 보험엔 11만 5천여 마리가 가입했고, 품종은 포메라니안, 토이 푸들, 몰티즈 순으로 많았습니다.

2019년 4월 출시한 반려묘 보험엔 2만여 마리가 가입했으며, 품종은 코리안쇼트헤어가 가장 많았습니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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