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개들 싸움 말리다 손가락 잘려.."신경 다 끊어져 수술" 충격(혜자의뜰)

김나연 2025. 7. 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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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큰 부상을 입은 경험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첫 방송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김혜자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본 김혜자는 "이것 좀 잡아봐라. 여자가 손톱이 이게 뭐야"라고 속상해 했고, 이효리는 "이게 2년 됐는데 우리 개들 싸우는거 말리다가"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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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의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가수 이효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09.21 / ksl0919@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큰 부상을 입은 경험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첫 방송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김혜자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번에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강아지 나오는신 있지 않나. 그거 남편이랑 아침에 보고서 하늘로 보낸 애들이 많으니까 너무 눈물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효리는 "저 개들 싸우는거 말리다가 손도 여기 잘렸다 거의.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다. 여기 신경 다 끊어졌다"고 상처투성이의 손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혜자는 "이것 좀 잡아봐라. 여자가 손톱이 이게 뭐야"라고 속상해 했고, 이효리는 "이게 2년 됐는데 우리 개들 싸우는거 말리다가"라고 털어놨다.

김혜자는 "손톱 끊어질뻔 했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고, 이효리는 "이게 손이 덜렁덜렁해서 저는 손이 잘린줄 알았다. 오빠(이상순) 서울에서 녹화하고 있는데 전화했다.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수술을 한다는 거다"라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근데 부끄럽진 않다. 사람들은 여기 이렇게 돼서 방송 나가면.."이라며 주위의 안타까운 시선을 전했고, 김혜자 역시 "난 안부끄러울것 같다. 나는 걔네들 사랑해서 그랬는데. 아파서 그렇지 자기가"라고 그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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