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BIAF2025) 한국 단편 21편 발표

최두환 기자 2025. 7. 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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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이 공식경쟁 부문 중 한국 단편 부문의 공식선정작 21편을 발표했다.

한국 단편 선정작은 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경쟁 부문에 초청된 정유미 감독의 '안경'을 비롯해 BIAF의 사전제작지원작인 최진욱 감독의 '빈 캔', 김정한 감독의 '코뿔소 이슈', 여민영 감독의 '작업쟁이와 삐에로', 김어진 감독의 '리베라: 너를 기다리는 시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작인 정지윤 감독의 '저승으로의 산책'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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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 선정작 ‘안경’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경쟁 부문 초청
'안경' 정유미 감독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이 공식경쟁 부문 중 한국 단편 부문의 공식선정작 21편을 발표했다.

한국 단편 선정작은 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경쟁 부문에 초청된 정유미 감독의 '안경'을 비롯해 BIAF의 사전제작지원작인 최진욱 감독의 '빈 캔', 김정한 감독의 '코뿔소 이슈', 여민영 감독의 '작업쟁이와 삐에로', 김어진 감독의 '리베라: 너를 기다리는 시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작인 정지윤 감독의 '저승으로의 산책' 등이 포함됐다.
'저승으로의 산책' 정지윤 감독

아울러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경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인 이현승, 임승현 감독의 '네체루', 장하린, 박수민, 이조안, 이채린 감독의 '너에게도 바다가 있다', 박재은, 신지우, 김희재 감독의 '자리비움|사용중', 강다영, 김연서, 조수아 감독의 '클린 아웃' 등이 선정되며 고등학생 창작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 밖에도 뉴진스의 'Right Now' 뮤직비디오와 카카오의 '도도도 춘식이' 시리즈로 주목받아 온 스튜디오 피보테의 신작인 '타이니 리틀 져니'도 눈길을 끈다.
'타이니 리틀 져니' 스튜디오 피보테 이진우 감독

한국 단편 부문 선정작의 전체 목록은 BIAF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한편, 오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BIAF2025의 국제경쟁 장편, 국제경쟁 단편 공식선정작은 9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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