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영국 대회 공동 21위…LIV 골프 진출 이후 최고 성적
김석 기자 2025. 7. 28. 10:35

장유빈이 LIV 골프 영국 대회에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LIV 골프에 진출한 이후 최고 성적이다.
장유빈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UK(총상금 250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순위를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1위로 끌어올렸다. 장유빈이 LIV 골프로 진출한 이후 거둔 최고 성적이다. 종전 최고 성적은 지난 2월 호주 대회의 공동 23위였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한 장유빈은 올해 LIV 골프로 진출했다. 이번 대회 공동 21위 상금은 21만5000달러(약 3억원)다.
호아킨 니만(칠레)이 최종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우승했다. 2위 버바 왓슨(미국)을 3타 차로 따돌린 니만은 올해에만 LIV 골프 대회에서 5번 우승했다. 단체전 상금을 제외하고 개인전 우승 5번으로 번 상금만 2000만달러, 한국 돈으로 약 277억원에 이른다.
케일럽 수랏(미국)이 3위(13언더파 200타), 테일러 구치(미국)가 4위(11언더파 202타), 존 람(스페인)은 공동 5위(10언더파 203타)로 대회를 마쳤다.
LIV 골프 다음 대회는 다음달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막한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따돌림 논란부터 통편집 협박·임신설까지…‘나는 솔로’ 31기, 인간성 실종된 ‘솔
- ‘해킹 잠적’ 장동주, 재기 노렸지만 결국 은퇴···“배우 삶 내려놔”
- ‘조선의 사랑꾼’ 포지션 임재욱 깜짝 등장, 심현섭과 ‘절친 케미’
- 김재중 “정자 냉동 창피했다…1차례 폐기 아픔” (편스토랑)
- “법무부 장관에 메일” 호소했던 김사랑, 국세 체납에 아파트 압류 당해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
- ‘연애 중♥’ 서인영 “사타구니에 향수 뿌려 플러팅”…충격 재연도
- ‘다큐 3일’ 하이닉스 직원들 ‘밝은 표정’ 화제…“회사에서 저렇게 웃을 수가 있나?”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멈췄다···구독자도 이탈
- ‘성대모사의 신’ 안윤상, ‘개그콘서트’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