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첫 단독 투어 종료 "꿈의 무대 체조경기장 와보니…"

오지원 2025. 7. 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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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5~27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투어 '노크 온 볼륨.1(KNOCK ON Vol.1)'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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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OZ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5~27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투어 '노크 온 볼륨.1(KNOCK ON Vol.1)'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사흘간 3만 3000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약 3시간 동안 모든 노래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였다. 앙코르 공연이지만 콘셉트부터 의상, VCR을 모두 재편해 변화를 줬다.

'나이스 가이(Nice Guy)', '세레나데(Serenade)', '123-78', '원 앤드 온리(One and Only)', '아이 필 굿(I Feel Good)', '오늘만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등 신나는 댄스곡으로 꽉 찬 세트리스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년 전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을 통해 케이스포돔에 처음 발 들인 순간을 회상하며 "그때만 해도 이곳을 저희 팬으로 다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못 했다. 지금은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들은 "꿈의 무대인 케이스포돔에 와보니 원도어(팬클럽)를 다 담기에 작다고 느껴진다"며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에 서기 위해 더 많이 성장하고 싶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이를 잊지 않고 좋은 영향을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단독 투어는 총 13개 도시, 23회 공연으로 끝을 맺었다.

이를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8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격한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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