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호가 많이 좋아졌다”
손동환 2025. 7. 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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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지난 25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 체육관에서 명지대와 연습 경기를 했고,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때 달라진 조석호(178cm, G)를 칭찬했다.
계속해 "훈련이든 연습 경기든, 끝나자마자 전력분석실을 찾는다. 자신의 훈련 내용과 연습 경기 퍼포먼스를 피드백 받는다(손창환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나 연습 경기 종료 후 전력분석실을 찾는다"라고 덧붙였다)"라며 조석호의 열정 또한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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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호가 많이 좋아졌다”
소노는 지난 25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 체육관에서 명지대와 연습 경기를 했고,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때 달라진 조석호(178cm, G)를 칭찬했다.
조석호는 금명중 시절 쿼트러블더블을 달성했다. 그 정도로, 잠재력을 갖춘 유망주였다. 그리고 부산중앙고 시절 프로 무대를 노크했다. 얼리 엔트리임에도 불구하고,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조석호는 데뷔 시즌에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오리온이 당시 D리그를 운영하지 않았기에, 조석호는 훈련과 연습 경기만 소화해야 했다.
2021~2022시즌에는 좀 나았다. 4경기 평균 7분 15초를 소화했다. 프로 선배들과 잠시라도 부딪힐 수 있었다. 그러나 2022~2023시즌 종료 후 군에 입대했고, 2024~2025시즌 중에 소노로 합류했다.
그리고 소노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사령탑을 새롭게 선임했다. 전력분석을 담당했던 손창환에게 감독 지휘봉을 맡겼다. 지휘봉을 잡은 손창환 감독은 현재 백업 자원과 어린 선수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손창환 감독은 지난 25일 연습 경기 직전 “추구하는 시스템을 백업 자원에게 주입시키려고 했다. 특히, 경험 부족한 어린 선수들을 많이 연습시켰다. 그렇지만 실전에서 제대로 이행한 이가 거의 없었다”라며 어린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불만족스럽게 여겼다.
소노는 지난 25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 체육관에서 명지대와 연습 경기를 했고,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때 달라진 조석호(178cm, G)를 칭찬했다.
조석호는 금명중 시절 쿼트러블더블을 달성했다. 그 정도로, 잠재력을 갖춘 유망주였다. 그리고 부산중앙고 시절 프로 무대를 노크했다. 얼리 엔트리임에도 불구하고,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조석호는 데뷔 시즌에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오리온이 당시 D리그를 운영하지 않았기에, 조석호는 훈련과 연습 경기만 소화해야 했다.
2021~2022시즌에는 좀 나았다. 4경기 평균 7분 15초를 소화했다. 프로 선배들과 잠시라도 부딪힐 수 있었다. 그러나 2022~2023시즌 종료 후 군에 입대했고, 2024~2025시즌 중에 소노로 합류했다.
그리고 소노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사령탑을 새롭게 선임했다. 전력분석을 담당했던 손창환에게 감독 지휘봉을 맡겼다. 지휘봉을 잡은 손창환 감독은 현재 백업 자원과 어린 선수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손창환 감독은 지난 25일 연습 경기 직전 “추구하는 시스템을 백업 자원에게 주입시키려고 했다. 특히, 경험 부족한 어린 선수들을 많이 연습시켰다. 그렇지만 실전에서 제대로 이행한 이가 거의 없었다”라며 어린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불만족스럽게 여겼다.

그러나 예외는 존재했다. 조석호였다. 손창환 감독은 “그래도 (조)석호 하나 건진 것 같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조)석호는 내 시스템을 어떻게든 이행하려고 한다. 무엇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슛이 좋아졌다는 게 증거다. 명지대와 연습 경기처럼만 해준다면, 매 경기 5~10분을 뛸 수 있다”라며 조석호의 이행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계속해 “훈련이든 연습 경기든, 끝나자마자 전력분석실을 찾는다. 자신의 훈련 내용과 연습 경기 퍼포먼스를 피드백 받는다(손창환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나 연습 경기 종료 후 전력분석실을 찾는다”라고 덧붙였다)”라며 조석호의 열정 또한 높이 평가했다.
소노 관계자 역시 “석호가 많이 좋아졌다. 살을 많이 뺐고, 연습을 빼먹지 않는다. 잘하면 12인 엔트리에 계속 포함될 것 같다”라며 조석호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실제로, 조석호는 연습 경기 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수비 후 명지대 진영으로 과감하게 밀었고, 슛 또한 자신 있게 던졌다. 그리고 로테이션 수비와 빼앗는 수비를 잘 이행했다. 출전했던 가드 중 가장 안정적이었다.
물론, 대학교와 연습 경기는 프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지 않는다. 프로 선수들의 경쟁자는 프로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정현(187cm, G)과 이재도(180cm, G), 케빈 켐바오(195cm, F) 등 주전들이 합류한다면, 조석호의 자리는 사라진다.
그러나 소노는 주전과 백업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 주전들의 휴식을 보장할 선수가 소노에 필요하다. 그런 이유로, 손창환 감독은 “석호가 좋아졌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사진 제공 = KBL
계속해 “훈련이든 연습 경기든, 끝나자마자 전력분석실을 찾는다. 자신의 훈련 내용과 연습 경기 퍼포먼스를 피드백 받는다(손창환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나 연습 경기 종료 후 전력분석실을 찾는다”라고 덧붙였다)”라며 조석호의 열정 또한 높이 평가했다.
소노 관계자 역시 “석호가 많이 좋아졌다. 살을 많이 뺐고, 연습을 빼먹지 않는다. 잘하면 12인 엔트리에 계속 포함될 것 같다”라며 조석호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실제로, 조석호는 연습 경기 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수비 후 명지대 진영으로 과감하게 밀었고, 슛 또한 자신 있게 던졌다. 그리고 로테이션 수비와 빼앗는 수비를 잘 이행했다. 출전했던 가드 중 가장 안정적이었다.
물론, 대학교와 연습 경기는 프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지 않는다. 프로 선수들의 경쟁자는 프로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정현(187cm, G)과 이재도(180cm, G), 케빈 켐바오(195cm, F) 등 주전들이 합류한다면, 조석호의 자리는 사라진다.
그러나 소노는 주전과 백업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 주전들의 휴식을 보장할 선수가 소노에 필요하다. 그런 이유로, 손창환 감독은 “석호가 좋아졌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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