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야간 해루질' 아빠·아들, 방향 잃어 고립…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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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해루질(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 도중 갯벌에 고립된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0시20분께 전남 신안군 증도 짱뚱어 다리 주변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방향을 잃어 아들과 함께 고립됐다'는 관광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고립 위험이 크다"며 "해루질을 할 경우 안전 장비를 갖추고 무리한 진입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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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목포해경이 27일 오후 10시20분께 전남 신안군 전남 신안군 증도 짱뚱어 다리 주변 갯벌에서 해루질 도중 고립된 관광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5.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is/20250728101948051lqwj.jpg)
[신안=뉴시스]이영주 기자 = 야간 해루질(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 도중 갯벌에 고립된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0시20분께 전남 신안군 증도 짱뚱어 다리 주변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방향을 잃어 아들과 함께 고립됐다'는 관광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 받은 해경은 15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A(47)씨와 아들 B(7)군을 업고 나왔다. 구조된 관광객들은 건강에 이상은 없다.
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고립 위험이 크다"며 "해루질을 할 경우 안전 장비를 갖추고 무리한 진입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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