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실적에 주가 와르르…호텔신라 7%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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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부진한 실적에 주가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전 10시12분 거래소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7.98%) 하락한 4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한 주된 원인은 시내 면세점 영업이익률 하락 탓"이라며 "하반기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국내 대규모 콘서트, APEC 개최 등이 면세와 호텔 수요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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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부진한 실적에 주가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전 10시12분 거래소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7.98%) 하락한 4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5일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1조25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68.7% 줄어든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 예상했던 올해 2분기 호텔신라 매출액 전망치는 1조419억원, 영업이익 전망치는 163억원이었다.
예상보다 부진했던 실적에 매도세가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반등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한 주된 원인은 시내 면세점 영업이익률 하락 탓"이라며 "하반기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국내 대규모 콘서트, APEC 개최 등이 면세와 호텔 수요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말~내년 초 중국 내 신라스테이 2개 지점 오픈 등 호텔 부문 사업 확장을 통한 외형 및 수익성 확대가 기대되는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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